데코타일 셀프시공

주문하기 전에 확인할 7가지

타일은 면적만 나눠서 주문하면 부족하거나, 반대로 한 박스가 그대로 남기 쉽습니다. 방 모양과 시공 방향을 먼저 정하고 바닥 상태를 확인한 뒤 수량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1. 방 면적보다 방 모양을 먼저 봅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직사각형 방과 꺾인 방은 가장자리 재단 수가 다릅니다. 기둥과 붙박이장처럼 실제로 깔지 않는 곳도 따로 빼야 합니다. 딱장 계산기에서는 외곽선과 제외영역을 직접 그려 배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방 도면으로 계산하기

2. 한 장 규격과 한 박스 구성을 구분합니다

600×150mm는 한 장의 크기이고, 판매 페이지의 수량은 한 박스에 든 장수일 수 있습니다. 권장 장수를 박스당 장수로 나눈 뒤 올림해야 실제 주문할 박스 수가 됩니다.

3. 바닥이 평평하고 단단한지 확인합니다

먼지, 수분, 기존 접착제, 들뜬 장판이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고르지 않습니다. 긴 자를 바닥에 대어 틈을 보고, 들뜬 곳은 자재를 주문하기 전에 보수 범위를 정하세요.

4. 시작할 벽과 타일 방향을 정합니다

긴 타일은 가로로 놓을지 세로로 놓을지에 따라 공간 인상과 재단 위치가 달라집니다.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벽을 기준으로 온장이 붙도록 시작점을 조정하면 작은 조각이 한쪽에 몰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계산 수량과 구매 수량은 다릅니다

도면상 필요한 장수는 최소치에 가깝습니다. 모서리 재단, 실수, 불량 교체를 고려한 현장 여유분을 더해야 합니다. 꺾인 공간과 패턴 시공은 직사각형 일자 시공보다 여유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재단 조각은 모두 재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일자 시공은 한 줄 끝에서 남은 조각을 다음 줄 시작에 쓸 수 있지만, 길이가 너무 짧거나 무늬 방향이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헤링본은 맞물림 방향 때문에 같은 방식의 재사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7. 시공 직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계산기는 구매 판단을 돕는 예상 도구입니다. 실제 제품의 시공 설명서와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복잡한 헤링본이나 바닥 보수가 필요한 공간은 전문가 시공도 비교하세요.